진료상담
내용
동생을 괴롭히는 요맘 때의 아이는 대개의 경우 '질투'겠지요. 동생에게 가는 엄마의 사랑과 어른들의 관심을 질투하는 것은 당연한 유아심리이지만 이를 표현하는 방법과 정도는 아이의 성향과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다양합니다. 그 정도가 심한 경우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를 무조건 밀치는 정도라면 아이의 마음에 분노와 공격성이 엄청 크다는 것이겠죠. 아이 스스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자신을 더 비난받게 하는 악순환임을 모르니 안타깝죠.
어떻게든 적절하고 이해가능한 대체행동으로 바꾸도록 도와줘야합니다 우선 그 마음은 이해가 가니까요.
어머니가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 훈육하는 방법이 효과가 없고 크게 보면 모녀간의 소통이 잘 안되며 아이가 위기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다 부수고싶은 것같으니까요.
어머니와 아이에 대한 심리검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예약하시고 방문해주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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