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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제목

반가워요

작성자
소통
작성일
2015.08.0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77
내용
저는 친정 식구들을 피해? 울산으로 시집와서
가장 감사한 일은 한치호 선생님을 만난 일이예요

많은 정신과 환자들이 가족이나 사회에서
이질감을 느끼고 소통될 수 없음을 갑갑해 하는데
한치호 선생님은 정신과 의사들 중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가지신 타고난 분이셔서 갑갑함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만나서 상담을 하고 건강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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