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상담
내용
제가 상당하고 싶은 내용은 2가지 인데요
우선 하나는 10년전 쯤 중학교 때 갑자기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어요
예를들면 티비를 본다든지 사람들하고 대화한다든지 무슨 놀이를 한다든지
그런것들을 해도 재미있다고 느끼지 못해요 그리고 음악을 들어도 이노래가
좋다 이런느낌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태까지 쭉 살아왔어요 그런데 재미
를 못느끼는건 참고 살수가 있어요
그런데 2005년도 쯤에 어떤 일이 있었는데요 그때부터 몸이 아팠는데요
병원에 가서 여러번 검사받아봤는데 이상이 없다는 말만 나오고 또 그러다보니
2011년이 되었는데요 몸이 아픈건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이 2가지가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은지..
2가지중에 하나라도 꼭 치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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