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우울증.. 치료가 되네요~!

저는 56세 주부예요~ 어느날 갱년기 우울증 치료를 위해 114에 문의해서 마인드닥터 의원을 찾기되어 8년째 치료중 이에요~진료결과..내가 몰랐던 거식증와 홧병 등등..치료하면서 내 자신에게 많은변화가 왔어요~ 나는 나의성격이 원래 이러려니 했었던.. 늘 몸이 아팠기 때문에 .. “이렇게 타고났나?” 그렇게 많은 세월을 살면서 치료받으면서 달라진 나를 발견하고 “그동안 가족들이 나땜에 얼마나 힘들었나..”돌아보게 되더군요.. 이런것들이 하루아침에 오는 병이 아니라고..꾸준히 치료받으라는 원장님 말씀이 살아가면서 새록새록 생각이 났고, 내가 달라지니 가정의 평화는 자연히 돌아왔어요~ 치료받기전에는 “내속에 내가 주변을 힘들게 했는데 치료를 받으면서 내가 문제였다고.”. 스스로 인정을 될 만큼 좋아졌고, 원장님이 치료를 그만 받아도 된다고 하실때까지 꾸준히 받을거라고!! 나 자신과 약속하고 다짐 합니다. 내가 바뀌니 가정의 평화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