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상담
내용
학교가는게 시른 중3여학생입디다. 친하던 애들이 배신 때리고 따돌리고 저희들끼리 낄낄거리는거 보면 죽여버리고 싶어요. 집에서는 부모라는게 매일 돈 문제로 싸우고 술 취한 아버진 엄마를 때리네요. 엄만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달고 싨고요. 전 언제부터인지 자해를 하고 있더군요.. 피를 보면 그 순간 기분이 나아져요. 뭐 나같은거 죽어도 아무도 신경쓸것 같지 않지만 좀 억울하기도해요. 정신과 가면 어떻게 해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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