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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

제목

슬퍼요

작성자
하니엄마
작성일
2010.05.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19
내용
오늘 결혼10주년인데 왜사나 싶네요
주말에 쪼그맣게 가족여행이라도 가자고 해도
왜 집놔두고 밖에서 자냐고 그러네요
재미없어요
시댁아주버님들은 노시고 형님들이 돈벌어오시기때문에
시댁쪽을봐서는 뭐라할수도 없는 것도 늘 깝깝했어요
친구들이나 언니들은 정기적으로 휴가도가고 여행으로 애들교육도 시키는데..
저같이 아픈딸을 결혼시키면 안되는건데..
그리고 독하지못한 저도 문제이구요
쉬세요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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